선명한 색이 덧씌워진 캔버스 그림

학원 소개

같이 그림을 그리는 시간을 통해 아이의 감수성과 표현력을 함께 기릅니다.

About us

그림을 가르치기보다, 함께 그립니다.

살면서 느끼는 감정이나 감동을 느낀 대상을 보고 그리기도 하고,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림을 그립니다. 오랜동안 미술 수업도 해오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그림을 가르치고 배우는 과정을 '미술 지도'라고 말하지만, 저는 저와 함께하는 미술 수업에서 제가 누군가에게 미술을 가르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함께 그림을 그린다고 여기지요. 왜냐하면 그림은 밖에서 안으로 집어넣어가며 가르치고 배우는 지식이 아니라, 자기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생각을 꺼내어 펼치는 표현 수단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학원이 하는 일은 다른 사람이 그림을 좀 더 쉽게 그릴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정도이지, 이래라저래라 지시하고 감독하는 일이 아닙니다. 아이들에게 수학 공식을 가르치듯이 “이렇게 줄을 그어라, 여기를 칠해라” 하는 식으로는 진짜 그림이 나올 수 없습니다.

알록달록한 색을 자유롭게 얹어 완성한 아이의 그림

누구나 표현하고 싶은 자기만의 '마음 보따리'가 있습니다.
그 보따리는 본인 스스로만이 풀 수 있고, 보따리에서 무엇을 꺼내느냐에 따라 그림이 달라집니다.

우리의 역할은 꽁꽁 묶인 매듭이 잘 풀릴 수 있도록 실마리를 함께 찾아보려고 노력하는 일입니다.

화가 걸린 아트 스튜디오 작업 공간 내부

Our belief

우리가 믿는 것

  • 그림은 가르치는 것도 배우는 것도 아닙니다.
  • 잘 그린 그림을 바라지 않습니다.
  • 미술 교육은 예술적 재능을 찾기 위한 과정이 아닙니다.
  • 미술교육은 예술가를 키우는 과정이 아니라, 아름다움을 느끼는 감수성과 표현력을 키우는 방법입니다.

교육 프로그램

수업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반복되는 하나의 방식 대신, 아이의 반응에 따라 주제를 바꿔 갑니다.

아이의 손끝에서 색이 번지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본 그림 작업 장면 기본 · 회화

찍고, 칠하고, 덧그리기

만 5세부터 초등 3학년까지가 함께합니다. 선으로 시작해 색으로 확장하고, 다시 덧그리며 자기만의 방법을 찾습니다.

  • 주 1–4회
  • 횡스크롤, 점묘, 색칠 놀이
아이들이 그린 하트와 인물 그림 작품 표현 · 구성

나의 방식대로 배치하기

초등 1학년부터 중학교까지가 대상입니다. 주어진 틀 대신 크기와 위치를 직접 정하며 구도와 시각적 균형을 배웁니다.

  • 주 1-4회
  • 입체 구성, 드로잉 실전
물감 용기와 붓이 놓인 알록달록한 그림 작업대 창작 · 아트

손끝으로 만드는 작품

취미와 입문 강좌로 운영합니다. 종이, 천, 점토, 색종이 등 손에 잡히는 재료로 공간을 찾아갑니다.

  • 주 1-4회
  • 작품에 따라 조정

Our space

편하게 앉아 있는 공간

물을 자주 묻히지 않게 넓은 작업대와 자연 채광을 준비했습니다.

책상과 그림 재료가 정리된 밝은 미술 수업실

넓은 작업대

물이 튀지 않고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상판과 재료 보관 공간을 갖췄습니다.

창가에 햇빛이 드는 아트 스튜디오 내부

자연 채광

색을 살피는 시간이 길어지도록 큰 창과 조명을 배치했습니다.

아이들의 그림과 사진이 함께 붙어 있는 학원 벽면

전시존

수업이 끝날 때마다 완성된 작품을 걸어 두고 아이 스스로 봅니다.

Contact

수업 시간과
수강료는 어떻게 되나요?

아이의 나이와 상황을 알려주시면 상담을 통해 알맞은 강좌를 함께 찾아드립니다. 전화 063-838-1216 (10:00 – 18:00)

문의하기